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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라쿠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사우나 길 “락사 길”/그림과 문장 타나카 카츠키

Vol.3 주역은 물욕

곰 「사우나의 기분은, 물 목욕에 넣게 되고 나서」

라쿠코「물탕이 중요하네」

곰 "물욕은 사우나의 주역"

라쿠코 「주역? 그럼, 사우나실은 옆역?」

곰「엑스트라일까?」

라쿠코「에ー! 거기까지ー?」

곰「그렇게, 물욕이 중요하다는 것」

곰 「스파 라쿠아의 물욕은 공간도 넓고, 청결감도 있어 킨킨에 차갑게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들어가기 쉽습니다」

라쿠코「물탕에서 나오면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곧바로 사우나실로 돌아가면 되는 거야?」

곰 「잘 몸을 닦아 가고 싶다고 쉬고, 수분도 잡으면 좋겠어 그것을 2, 3회 되돌린다, 마지막은 물 목욕에서 나와, 큰 휴식!」

라쿠코「대휴게!」

곰「마지막 큰 휴식이 사우나의 실전이라고 해도 좋을지도」

라쿠코「물탕이 주역이 아닌 거야?」

곰「물탕이 주역이라면, 대휴게는 대주역!」

라쿠코「대주역! 그래!」

라쿠코 「그러니까, 스파 라쿠아에는 휴식할 공간이 있어―― 쿠씨 있는 거야!」

곰 「사우나가 최대로 기분 좋은 순간은, 이 대휴 휴식의 때에 온다 사우나를 즐기는 기본은 「사우나실→물욕→휴식」 의 기분이 습격해 온다」

라쿠코「기분이 덮쳐 온다!」

곰「기뻐요! 흥미가 나왔어?」

라쿠코 「기분 좋게 습격당하고 싶은 욕망…

곰「그럼, 수다는 여기까지 다음번에는 실천편으로 넘어갑니다!」

라쿠코「드디어!」

※수욕은 컨디션에 맞추어 즐겨 주세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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