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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라쿠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사우나 길 “락사 길”/그림과 문장 타나카 카츠키

Vol.4 실천편~사우나실을 만나고 싶다!

곰「자, 드디어 실천편입니다!」

라쿠코 「욕실에서 몸을 씻고 나서 사우나실에 왔습니다」

곰 「사우나실은 대체로 이렇게 히나단이 되어 있습니다. 상단과 하단은 상당히 온도차가 있습니다. 더운 것이 좋아하는 분은 상단에」중고온 사우나 '올리브'

곰 "스파 라쿠아에는 온도별 사우나가 여러 종류 있습니다"

라쿠코 「나와 같은 초보자에게는 저온의 「테르마레」가 들어가기 쉬울지도」

곰 「땀이 쏟아질 때까지, 전회까지의 술을 해 둡시다 사우나란 무엇이었을까요?」

라쿠코 「어쩌면 사우나는 땀을 흘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사우나는 깨끗하고 기분 좋고 마음과 몸이 어울리는 것!」

곰 「그 토리! 그리고, 중요한 것은?」

라쿠코「물탕이 초중요!」

곰 「그렇습니다! 물 목욕에 들어가지 않으면 사우나 효과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단지 몸을 그릴 뿐의 고문이 됩니다」

라쿠코「하지만 가득한 땀을 흘리기 때문에 조금은 다이어트에 좋을까요?」

곰「그만큼, 수분을 취하기 때문에 유감스럽게도 사우나실에서 땀을 흘리면 마른다」

라쿠코「그렇구나—갓카리… 」

곰「하지만 사우나 효과는 다이어트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또 접어 봐…

곰 「자, 사우나는 물 목욕이 매우 중요합니다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이?」

라쿠코 「사우나실과 물탕을 번갈아 들어간 후의 휴식!」

곰 "그 토리!"

라쿠코 「기분 좋게 습격당하는 거야!」

곰 「슈퍼 온화한 마음과 몸의 상태가 옵니다」

라쿠코「후-땀이 흘러왔다… 이제 한계일지도…」

곰「찬 물을 이미지해!」

라쿠코 「찬물… 아, 빨리 차가운 물을 만나고 싶어」

곰 「찬 물을 만나고 싶어?」

라쿠코 「굉장히 만나고 싶다!」

곰「그럼, 곧 만나러 가자! 곧 근처까지 왔습니다」

곰 「사우나실에서 나오면, 샤워 또는 온수로 땀을 흘리자~!」

라쿠코 「소중한 매너네」

곰「자, 차가운 물이 기다려요」

라쿠코「보고 싶었어ーー!」

라쿠코「처음 어깨까지 들어갔다ー!」곰「어이, 무려!어깨까지 넣었어요」

라쿠코 「역시 차갑지만, 몸이 풀려서 곧 익숙해져왔다 차가워야 하는데, 지금은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곰「그래도, 계속 들어가면 곧 차가움이 돌아온다」

라쿠코「정말로, 차분히 차가워져 왔다! 몸이 식어왔어」

곰「사우나실이 그리워?」

라쿠코 「보고 싶다! 사우나실을 만나고 싶다! 따뜻하게 하고 싶다!」

곰「그럼, 만나러 가자! 사우나실은 곧 거기까지 왔습니다! 그 전에, 몸을 잘 닦아 의자나 벤치로 휴식을 취하면 좋겠어」

라쿠코「이게 소중한 휴식이네」

곰「몸을 잘 닦으면 따끈따끈 하지 않을래?」

라쿠코「해왔다! 해왔다!」

곰 「수분 보급도 잊지 않고, 사우나실→물탕→휴식, 이것을 1세트로 생각해 3회 되돌려 보자」

곰「그럼 두 번째 사우나실로」

라쿠코 「사우나실, 있을까~있어! 만나고 싶었어―」

※수욕은 컨디션에 맞추어 즐겨 주세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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