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WITH 쥐의 ANDY
신착 정보
"ANDY의 쥐로 만든"
ANDY의 쥐 × unenanacool의 협업
2017년에 뉴욕의 그랜드 센트럴 역 내의 작은 카페에서 열린,
마츠모토 세이지씨의 첫 번째 개인전에서 발표된 작품, "ANDY의 쥐".
지하철 역에서 어두운 선로 옆을 달리는 쥐가, 아무런 계획 없이 미국으로 건너간 작가 자신과 겹쳐져 친근감이 생긴 것이 계기가 되어 탄생했습니다.
ANDY의 쥐의 일러스트와 자수, ANDY가 좋아하는 치즈를 표현한 디자인 라인업입니다.
면 혼합 원단을 사용하여 접착 방법에 의한 플랫 마무리로 피부 친화적 인 입고 곳.
입체감과 두께가 있는 좌우 일체형의 땅콩형 패드 내장으로 입체적인 실루엣이면서,
버스트 톱 간격이 떨어지지 않고 위치가 안정됩니다.
쇼츠는 허리, 발걸음, 가랑이 부분은 플랫 마무리로, 옷에 라인이 균열 어렵다.
품은 느긋하고 소매 길이는 길고 아우터 라이크 마무리.
직물은 뒤 기모로 부드럽고, 보온성이 높고 제대로 따뜻하다.선물에도 추천입니다!
가슴 주머니에는 쥐의 ANDY가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치즈를 들어 올린 ANDY를 사가라 자수라는 입체적인 자수 아플리케로 표현했습니다.
매트한 버튼으로 심플하고 미니멀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이너와의 세트로도 즐길 수 있는 ANDY 팬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입니다.
점포 상세 페이지로
